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붉은 나비 (문단 편집) === 일렁이는 고해 / 찰나의 생멸 === || '''0[br]단[br]계''' || 일렁이는 고해 || 미치코는 지정한 위치에 40초동안 유지되는 산제비나비 1마리를 날려 보냅니다. 나비가 종착점까지 날아가는 데 일정 시간이 소요됩니다. '''산제비나비''': 미치코의 원한으로 만들어진 나비 모양의 영체로, 찰나의 생멸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산제비나비는 자신과 닿은 생존자에게 붙으며, 해당 생존자는 30초 동안 찰나의 생멸의 표적이 됩니다. 산제비나비가 붙은 생존자가 미치코의 얼굴을 바라보면 찰나의 생멸이 즉시 중단됩니다. || || '''0[br]단[br]계''' || 찰나의 생멸 || 미치코는 생성 상태에 진입하면 반야상으로 변해 지형을 무시하고 시야의 중심의 산제비나비 혹은 산제비나비에 빙의된 생존자에게 돌진합니다. 하지만 미치코는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해 산제비나비에 빙의한 생존자가 가면을 쳐다보면 두려움에 빠져 스킬 효과를 잃게 됩니다. || 산제비나비나 나비에 감염된 생존자가 붉은 나비의 시야에 감지되면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시 목표를 향해 매우 빠른 속도로 돌진하며 지형지물을 모조리 무시한다. 기본 성능만 따지고 보면 모든 감시자의 추격 스킬 중에서 가장 훌륭한 성능을 자랑한다. 반대로 산제비나비를 보낼 때마다 생존자가 나비에 감염된 뒤 바로바로 응시해서 스킬을 끊어버린다면 그렇게 먼 거리는 이동 못 한다. 생존자의 실력이 좋을수록 찰나의 생멸은 쉽게 대응될 수 있다. 또한 어떤 생존자의 경우 무빙으로 나비를 먹어버리고 미치코만 보면서 문워크로 도망치는 생존자도 있다. 그렇지만 찰나의 생멸이 쿨타임 중이더라도 생존자 입장에서는 미치코의 얼굴 표시[* 누르면 생존자가 붉은 나비를 보며 나비는 패닉 상태에 빠진다. 패닉상태에서는 생멸을 쓸수 없고 이미 쓰고 있다면 끊기며 8초의 쿨타임이 돈다.]가 뜨기 때문에 생존자가 자동적으로 찰나의 생멸의 주기를 제대로 잴 수 없어 까다로울 뿐더러 돌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금방 따라붙는다.[* 생존자 유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얼굴 표시를 눌러 찰나의 생멸이 끊겼을때 8초 정도의 쿨타임이 있다. 이때 화면을 원래대로 돌려놓고 도망치면 조금 더 도망치는데 편하다.] 생존자의 경우 찰나의 생멸을 쓸 때 소리가 나므로 그때마다 버튼을 눌러주어 끊어주자. 생존자 입장에서는 감시자 따돌리랴 미치코 생멸 주기에 제때 제때 대응하는 것도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그냥 존재 자체가 부담이다. 산제비나비는 17초마다 충전되는데다가 3개까지 저장해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존재감 없이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더 위협적이다. 미치코는 생존자에게 산제비나비를 하나만 감염시킬 수 있으며, 감염된 생존자는 산제비나비에 더이상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미치코의 공격에 맞는다면 그 즉시 감염된 산제비나비가 사라지며 감염 상태도 풀린다. 또한 산제비나비는 벽을 뚫을 수 있지만 미치코의 시야에 산제비나비나 감염된 생존자가 있어야 생멸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벽에 딱 달라붙은 상태에서 목표물이 벽 뒤로 사라지는 타이밍에 맞춰 생멸을 시전하면 '''벽을 뚫을 수 있다!''' 이렇듯 굉장히 유틸성이 높은 스킬이므로 장거리 이동기로도, 유사 플래시로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